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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외국] 베스트 #10
 
작성일 : 08-04-07 03:48
[OLD-POP] [Simon & Garfunkel] ▒ Sound of Silence
 글쓴이 : IN-BEST
조회 : 101,306  
▒ 침묵의 소리 ▒
[졸업'(The Graduate) O.S.T]


- Sung by Simon & Garfunkel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I've come to talk with you again
Because a vision softly creeping
Left its seeds
while I was sleeping
And the vision
that was planted in my brain
Still remains
within the sound of silence

In restless dreams
I walked alone
Narrow streets of cobblestone
'Neath the haloof a street lamp
I turned my collar
to the cold and damp
When my eyes were stabbed
By the flash of a neon light
That split the night
And touched the sound of silence

And in the naked light I saw
Ten thousand people,
maybe more
People talking without speaking
People hearing without listening
People writing songs
That voices never share
And no one dare
Disturb the sound of silence

"Fools" said I,
"You do not know
Silence like a cancer grows
Hear my words
that I might teach you,
Take my arms
that I might reach you"
But my words
like silent raindrops fell
(And) echoed
In the wells of silence

And the people
bowed and prayed
To the neon god they made
And the sign flashed out
its warning
In the words that it was forming
And the sign said,
"The words of the prophets
are written
On the subway walls
And tenement halls."
And whispered
in the sounds of silence


잘 있었나 ?, 내 오랜 친구 어둠이여
너와 함께 또 얘기하고 싶어 찾아왔어
내가 잠들어 있는 사이
어떤 환영(幻影)이 슬며시 기어와
자기의 씨앗을 뿌려놓고 갔거든
그런데 나의 뇌리속에 심어진
그 환영(幻影)은
아직도 여전히
침묵의 소리 속에 자리하고 있는거야

비몽사몽을 헤메는 꿈 속에서
나는 홀로 걸었어
온통 바위 투성이의 좁은 길이었고
가로등 불빛 아래였지
차갑고 습한 기운 때문에
옷깃을 올려 세웠지
네온 불빛의 눈부심 때문에
내 눈을 뜰 수가 없었어
그 불빛은 어둠을 가르며
침묵의 소리를 깨트려 버린거야

투명한 불빛 속에서 나는 보았지
만 명 정도의 사람들
아니 아마도 더 많은 사람들을 말이지
의미없는 말을 지껄이는 사람들
남의 말을 건성으로 듣는 사람들
아무도 같이 부를 수 없는 노래를
쓰는 사람들
이들 중 어느 누구도 감히
침묵의 소리를 깨트리지 못하는거야

"바보들 같으니" 라고 난 말했지,
당신들은 모르고 있어
암이 퍼지는 것처럼 침묵이 자라고 있다는걸
내 말을 잘 들어봐
내가 그대들에게 알려 줄테니까
내 손을 잡아봐
내 그대들에게 내밀어줄테니까"
하지만 내 말은
소리 없이 내리는 빗방울처럼
침묵의 샘 안에서
메아리로 울려 퍼지기만 하는거야

그리고 사람들은
자신들이 만든 네온의 신에게
엎드려 절하며 기도했어
그 네온에는 경고의 문구가
반짝이고 있었어
네온에 씌어있는 문구에는
다음과 같이 씌어 있었지
"예언자들의 말씀은
지하철 벽이나
아파트의 방안에
적혀 있는 것이다."
침묵의 소리속에서
이렇게 속삭이더라구
  NOTES....

::::   Sound of Silence   ::::

   폴 사이먼의 걸작으로, 자신이 말한 바에 따르면 1964년 2월 19일에 완성했다고 한다. 그와 아트 가펑클(Art Garfunkel)의 듀오 콤비, 즉 사이먼 앤 가펑클이 1964년 3월 10일에 녹음, 그들의 첫 앨범 『Wednesday Morning 3:AM』에 넣어 발표했으나 히트하지 않았다. 그런데 사이먼과 가펑클이 유럽에 건너가 있는 동안, 마이애미 방송국의 어느 DJ가 이 곡을 방송해서 대단한 호평을 얻었다.   이 일이 있은 후로 데뷔앨범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톰 윌슨의 혁혁한 전공으로 인해 이 곡은 화려함을 꽃 피우게 된다. 톰 윌슨은 첫 데뷔앨범(Wednesday Morning 3:AM) 수록곡 <<u>The Sounds of Silence>를 사이먼과 가펑클에게 '알리지 않은 채' 보컬 듀오와 기타의 원반에다 베이스·12현 기타·드럼을 더빙해서 일렉트릭 사운드의 포크 록으로 둔갑시켜 발표했다.    이것이 인기를 끌어 1965년 11월부터 히트 차트에 들어 66년 1월에는 2주간 전 미국 히트 1위가 되고, 2월에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였다. 이후 67년의 엔버시 영화 『졸업(The Graduate)』(마이크 니콜즈 감독, 더스틴 호프만·앤 밴크로포트·캐더린 로즈 주연)에 사용되어 더욱 대중적인 인기곡이 되었다. 이 영화에서는 사이먼과 가펑클의 듀오가 훌륭한 효과를 살렸고, 거기에 사용된 넘버로부터 사이먼과 가펑클이 1966년 스코틀랜드의 민요에 의해서 쓴 <Scarborough Fair>와, 사이먼이 이 영화를 위해서 쓴 <Mrs. Robinson> 등 두 곡이 1968년 봄에 히트했고,   가펑클은 'Sounds Of Silence' 란 어휘의 뜻을 '영원의 무(無)'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현대사회에 있어서의 인간 상호 간의 커뮤니케이션의 결여 그리고 인간 소외를 테마로 한 것이라고 볼 수가 있을 것이다. 'Bridge Over Troubled Water' 와 함께 오랫동안 애청되고 있는 팝의 명곡이라고 할 수있다. 국내에서도 60 - 70년대 내내 애청되면서 '3천만의 팝'이 된 이 곡은 당시 차트에서 비틀스와 번갈아 가며 1위 자리 다툼을 벌였다. [From Samhomusic.com & Izm.co.kr]


::::  포크 듀오(Simon & Garfunkel)의 전설  ::::
     '1957년 톰과 제리(Tom&Jerry)라는 이름의 듀오가 'Hey schoolgirl(49위)'로 미국차트에 얼굴을 내민다. 이들이 훗날 20세기 최고의 듀오로 평가받는 폴 사이먼(Paul Simon)과 아트 가펑클(Art Garfunkel)이었다.
   당시 둘은 같은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친구사이였고 이들의 음악은 당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듀오 에벌리 브러더스(Everly Brothers)의 스타일을 유지했다. 그러나 거듭되는 실패로 활동을 포기하게 되고 고등학교 졸업 후 각자 대학에 입학하면서 톰과 제리는 결국 이별을 고하게 된다.
   이후로도 폴 사이먼은 음악계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며, 60년대 초반까지 포크음악의 절대적 세례자이 된다. 결국 1964년 포크 록을 표방하며 톰과 제리가 아닌 사이먼 앤 가펑클로 재결합을 이룬 뒤 실패한 데뷔작 을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사이먼 앤 가펑클의 음악과는 다른 면을 보여준 앨범으로 포크의 리바이벌이라 불릴 정도로 트래디셔널이나 커버 곡들이 많이 자리잡고 있지만 폴 사이먼이 송라이터로 본격적인 가세를 하게 된다. 하지만 앨범의 실패가 또다시 둘의 이별을 고하게 만들었고 폴은 영국으로 건너가 독자적인 음악활동을 한다.
   여기서 끝날 뻔한 이들의 만남은 데뷔앨범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톰 윌슨의 혁혁한 전공으로 인해 화려함을 꽃 피우게 된다. 톰 윌슨은 데뷔앨범 수록곡 'The Sounds of Silence'를 사이먼과 가펑클에게 '알리지 않은 채' 일렉트릭 사운드로 둔갑시켜 1966년초 차트 정상 등극을 이뤄냈다. 국내에서도 60-70년대 내내 애청되면서 '3천만의 팝'이 된 이 곡은 당시 차트에서 비틀스와 번갈아 가며 1위 자리 다툼을 벌였다.
   이를 계기로 폴과 아트는 다시 결합을 하게 되고 이들의 음악은 마침내 정통 통기타 포크에서 '포크록'으로 재무장된다. 1966년부터 이듬해까지 'I am a rock(3위)', 'Homeward bound(5위)', 나중 뱅글스의 리메이크로 유명한 'A hazy shade of winter(13위)'등의 일련의 히트곡들을 쏟아내며 단숨에 팝계의 주류로 부상하며 승승장구를 거듭한다.
   우선 데뷔앨범부터 까지 3장의 앨범이 차례로 골드 이상의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를 기반 삼아 1968년에는 센세이션을 일으킨 영화 <졸업>(The Graduate)의 사운드 트랙 작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사이먼 & 가펑클의 앨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이 앨범은 폴 사이먼이 대다수의 곡을 썼고 참여한 아티스트는 사이먼 & 가펑클외에 연주자 데이브 그루신 뿐.
   영화의 성공과 더불어 앨범의 인기도 치솟아 차트 정상에 9주간을 머물렀고 판매고도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다. 그들의 두 번째 싱글차트 1위곡 'Mrs. Robinson'이 이때 탄생을 했으며 이들에게 첫 번째 그래미상 트로피도 안겨주었다. 달콤한 'Scarborough fair/Canticle(11위)'가 후속으로 인기를 얻었다. 앞 곡은 국내에서 '스카보로의 추억'이란 제목으로 공전 리에 애청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 과 더불어 이들의 3대 명반으로 일컬어지는 앨범 가 발매되었다. 하나의 문학작품으로 평가받기도 했던 이 앨범은 'Mrs. Robinson'과 'A hazy shade of winter'같은 기존의 히트작 외에도 'America', 'At the zoo(16위)', 'fakin it(23위)', 'Old friends' 등이 동시다발로 주목받았다.
   높아져만 가는 인기에 비례하여 둘의 사이에 균열의 조짐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사이먼이 거의 대부분의 곡들을 썼음에 비하여 보컬부분에서 발군이었던 가펑클은 상대적인 열등감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다. 결국 1970년 이들의 최고 수작으로 손꼽히는 를 끝으로 이들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된다.
   앨범 수록곡중 'The boxer'가 1969년에 발표되어 7위까지 오르면서 대박을 예고했는데 앨범이 발매되자 수주만에 차트 정상에 뛰어올라 무려 10주간을 머무르며 현재까지 미국서만 800만장 이상이 팔려나갔고 타이틀곡도 싱글차트 정상에 6주간 등극했다. 'Cecilia(4위)', 그리고 유난히도 한국에서 사랑 받았던 'El condor pasa(If I could)(18위)'는 후속타였고 13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선 본상 3개 부문을 포함하여 6개의 트로피를 휩쓸었다(그때까지 그래미상 다관왕 신기록).
   이별을 고한 둘은 각자의 길을 가게 되는데 폴 사이먼은 1972년 솔로 데뷔앨범을 시작으로 2000년까지 꾸준한 창작활동을 해나가며 지속적으로 활동하고있으며 그중 같은 앨범은 그래미 앨범상을 수상한 작품들이다.

   반면 아트 가펑클은 듀오의 해체와 동시에 마이크 나콜라스의 영화 두편에 연이어 출연하며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외도를 했고 1973년에 솔로 데뷔앨범 을 발매하기에 이른다.
   사이먼과 가펑클의 해체후 소속 레코드사에선 72년 앨범 를 내놓고 돈벌이에 나섰는데 이들을 잊지 못하는 많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현재까지 미국내 13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 앨범에선 처음으로 싱글 발매되는 'America(97위)'와 라이브 버전의 'For Emily, whenever I may find her(53위)'이 사랑을 받았다.
   또한 서로가 각자의 음악생활을 하면서도 이따금씩 함께 활동하는 우정어린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1975년 폴 사이먼의 솔로 앨범 에 아트 가펑클이 보컬로 참여한 'My Little Town(9위)'이 히트후 TV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1981년에는 지금까지도 사이먼 & 가펑클의 최고의 공연 무대로 칭송 받는 뉴욕의 센트럴 파크 자선공연에 50만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10년이 지난 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했다.
   이듬해 이 공연 실황은 앨범으로 발매되어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공식적으론 두 사람이 함께한 마지막 무대였다. 1990년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는 영광을 누렸고 1999년 20곡이 수록된 한 장의 베스트 앨범이 발매되어 다시 세인들의 관심이 쏠렸다. 2002년에는 1967년 뉴욕시 링컨센터 필하모닉 홀에서 녹음된 라이브 앨범 이 발매되었다.[From Iz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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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 (The Graduate , 1967)  ::::
- 감독 : 마이크 니콜스,
- 출연 : 앤 밴크로프트, 더스틴 호프만, 캐서린 로스
▶ 줄거리
   1960년대 미국의 전형적인 남부 캘리포니아 중산계급 출신의 모범생인 만 21살의 벤자민(Benjamin Braddock: 더스틴 호프만 분)이 동부의 대학을 갓 졸업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부모와 부모친구들의 대대적인 환영을 받지만 생각이 많고 수줍음을 타는 성격에다 인생의 입구에 선채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가득차있던 벤자민은 순간의 향락을 좋아하는 미국 중산층을 대변하는 미세스 로빈슨(Mrs. Robinson: 앤 반크로프트 분)의 육체적인 유혹에 빠져든다.
   때마침 지방에서 대학을 다니던 로빈슨 부인의 딸 엘레인(Elaine Robinson: 캐서린 로스 분)이 돌아오고, 로빈슨 부인의 남편은 두 사람의 관계를 알지 못한 채 벤자민에게 엘레인과 사귀어보라고 권한다. 그렇게 벤자민과 엘레인이 점차 가까워지자 로빈슨 부인은 질투에 눈이 멀어 딸에게 자신과 벤자민의 불륜 관계를 폭로하며 이 모두가 벤자민의 강요 때문이었다고 거짓 고백을 한다. 엄마의 말을 믿은 엘레인은 절망과 분노를 안고 학교로 돌아가버린다. 벤자민은 엘레인의 학교까지 쫓아가 보지만 로빈슨 부인의 끝없는 방해공작으로 엘레인은 냉담한 반응을 보일 뿐이고, 결국 다른 남자와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다. 엘레인의 결혼 소식을 접한 벤자민은 자신에게도 목적이 생겼으며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깨닫고 난생 처음으로 자신을 위한 행동에 나서게 된다. 벤자민은 결국 결혼식장에 들어가 마지막 순간에 사랑하는 여인을 나꿔채어 도망친다.

▶ 해 설 :    '1963년 발표된 미국의 소설가 찰스 젭(Charles Webb)의 원작 소설 'The GraDute New York 1963'을 무대 출신의 감독 마이클 니콜스가 인생의 입구에 서있는 대학 졸업생에다 초점을 맞춘 청춘 드라마로, 68년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에서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사이몬과 가펑클의 감미로운 멜로리를 적재적소에 삽입하여 효과를 거두었으며, 신선한 연기를 펼친 더스틴 호프만과 캐더린 로스가 스타덤에 오른 작품이기도 하다. 이 영화의 가장 유명한 장면인 마지막의 결혼식장에서 신부를 데리고 도망치는 장면은, 이후 다른 수 많은 영화들이 차용했다.
   이 영화는 달콤한 청춘영화처럼 포장된 이 영화는 현대를 사는 미국 젊은이들의 고뇌가 깃들어 있는 작품으로 불안한 미래를 앞둔 주인공 벤자민의 방황을 통해 기성세대의 가치관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는 뉴 아메리칸 시네마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이지라이더> 등의 뉴 아메리칸 시네마가 사회의 낙오자들을 내세워 반영웅적인 일탈을 통해 젊은이들의 심정을 대변했다면, 이 영화는 동시대의 보편적인 젊은이들, 혹은 보편적인 시각에서 전도가 유망한 젊은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는 순수함을 잃어버린 채 물질적, 육체적 욕망에 충실한 기성세대의 속물근성이 젊은 세대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안겨주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Mrs. Robinson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로 데뷔한 마이크 니콜스 감독의 두 번째 작품으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했다. 작은 키에 볼품없는 외모의 무명배우 더스틴 호프만의 등장은 미남미녀만이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신체적 조건의 관습을 깨드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스틴 호프만을 일약 헐리웃의 스타로 등극시켰다. 이 영화는 더스틴 호프만의 희극적인 표정과 몸짓, 밴크로포드의 중후한 연기와 캐서린 로스의 청초한 매력, 여기에 주인공들의 심리적인 상황을 적절하게 잡아내는 독특한 카메라 기법과 짧으면서도 산뜻한 대사들이 어우러져 60년대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남아있다.
   시적인 노랫말과 방황하는 청춘 세대의 불투명함을 잘 나타내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이 영화는 특히 60년대 후반부터 70년대 초반까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듀엣 '사이먼 엔 가펑클'의 음악으로도 유명하다. "미세스 로빈슨", "스카보로의 추억",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등의 주옥같은 노래들이 삽입되어 영화의 격을 높여주고 있다. 일류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벤자민, 아버지의 생일 선물인 잠수장비를 걸치고 실내 풀장이라는 폐쇄된 공간에 들어가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벤지민의 마음을 대신하는 듯 "Sound Of Silence"가 흘러나와 벤자민의 마음을 노래로 표현해 주었다. 한편, 리차드 드레이퍼스가 단역으로 데뷔하고 있는데, 그는 대사 2마디의 버클리 대학생으로 등장한다. [출처: 올트팝넷]

단어 및 어휘해설 ::
* cobblestone: 알돌[철도·도로 포장 따위에 쓰이는 직경 20-30cm 정도의 것].
* halo: [성상(聖像)의 머리 위에 그려지는] 광륜(光輪), 후광(後光), 원광(圓光). [전설 따위로 이상화된 인물이나 사물을 둘러싸고 있다고 상상되는] 영광, 광휘(光輝), 해나 달의 주위에 나타나는 해무리, 달무리
- the halo of a street lamp/ 가로등 불빛을 바라볼 때 가로등 주위에 원형으로 둘러싸여 보이는 모습
* stab : [단검 따위로] …을 찌르다; 찔러 죽이다;〔끝이 뾰족한 것〕을 찔러 세우다 (into)
- stab a person with a knife / 나이프로 남을 찌르다
- stab a knife into a person/ 남을 칼로 찌르다.
* prophet: 하느님의 뜻을 알리는 사람, 예언자.
- the prophets : (the P-s) [구약 성서의]예언서.
- the Major (Minor) Prophets / 대(소)예언서.
* tenement : (=tenement house) / 가옥, 주택; 詩 사는 곳. 아파트(apartment), 대실(貸室). 셋집, 차지(借地).
- the soul's tenement / 영혼이 깃드는 곳, 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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